샤오미는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오는 제품들을 많이 생산해내는 회사입니다.
자랑스럽게 MADE IN CHIAN 를 박아놨네요
이어폰용 가방은 1500원짜리 가방…
종이를 까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3만원짜리 이어폰 치고는 나름 고급스러운 분위기
재질은 금속이였으면 좋을뻔 했는데 플라스틱도 아닌것이 금속도 아닌거 같은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귀구멍 크기가 다르니 이어폰 마개도 크기별로 있습니다.
단선을 방지하기 위해 플라스틱 단자로 마무리 되어 있으며 선은 보호케이블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볼륨조절과 재생 버튼입니다. 핸드폰 기종별로 작동안될수도 있다 하니 유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커널형 이어폰이며 귓구멍 속에 박아서 듣는 이어폰입니다. 나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고막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장시간 꼽고 다니는것은 비추입니다.
핸드폰 가방에 쏙 들어가네요
가방이 나름 귀엽습니다.
샤오미 이어폰 피스톤2가 스테디 셀러인데 현재 단품으로 인해 샤오미 공홈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일부 루머에 의하면 한국에 유통되는 상품의 90%는 짝퉁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현재 피스톤3는 짝퉁 제품에 대한 정보가 없으므로 짝퉁이 나오기 전에 구매하시는게 나으리라 판단됩니다.
샤오미 피스톤의 음질은 살짝 부풀려진 감이 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음질은 지상 최고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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