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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원팀(박용휘, 유병권) 영화 ‘귀향’관람 후기

사장님께서 영화관람의 기회를 주셔서

거주지역이 같은 박용휘 사원과 영화 ‘귀향’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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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영화를 보기에 앞서 어울리지 않게 너무 해맑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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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영화를 관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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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저렴하게 티켓팅을 한결과 맛있는 식사를 하고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사장님 잘 먹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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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내내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위안부할머님들이 점점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걱정입니다.

살아 계실때 일본정부에게 반드시 사과를 받아야 할텐데 말이죠.

가슴 아프지만 분명히 잊어서는 안 되는 일이기때문에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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