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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먹고 다니냐? 난 선식먹는다

아침은 먹고 다니냐? 난 선식먹는다

 

오트리에서 올해 가을쯤에 새로 출시된 선식을 주문해보았다.

 

100봉에 10만원정도 줬던거 같다.

 

뭔가 빵빵해 보이는 택배가 도착하였다.

 

 

 

박스를 열어보면 쉐이크물병과 선식 박스가 보인다.

 

 

 

보틀병인데 포장이 되어 있다.

 

 

박스를 열어보니 보틀병이 보인다. 쓸만하다

 

 

 

이번에 행사하면서 10개 플러스로 해서 작은 박스로 해서 10개는 보너스 증정이다.

 

 

 

유통기한은 넉넉한편이고 맘편하게 100개를 주문하여도 될듯 하다.

 

 

 

보너스 10개짜리 선식이 들어있는 박스

 

 

 

그중 하나를 꺼내보니 크기는 성인 남자 손가락 정도 크기만 하다 (30g 에 120kcal 이다)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포장

 

 

 

아래는 30개 들이 박스이다. 3박스가 들어있다.

 

 

 

보틀병에 야구르트나 우유를 넣고

 

 

 

선식을 넣어주고

 

 

 

우유위에 선식이 뜬다.

 

 

 

나머지 우유를 다 넣어주고

 

 

 

보틀병이 반정도 가득 찬다

 

 

이때 손목 스냅을 이용해서 막 섞어주면 된다.

 

 

 

심하게 섞어주고 나서

 

 

 

좀 큰 컵에 아래와 같이 부으면 된다.

 

 

 

상당히 맛있어 보이는데 이거 한잔 먹고 출근하면 된다. 근데 아침대용으로는 양이 적은편이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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