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담담하게 투표하고 옵니다. Lucas Kim 2016년 04월 13일 Story 0 댓글 언젠가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되겠지요.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 오..필승 코리아Next Next post: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