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가는게 아쉬운날.. 영화 럭키.. 조 은숙 2016년 11월 07일 Story 0 댓글 너무 짧아 아쉬운 가을이 가네요.. 단풍이 다 지기전에.. 주말 오랫만에 만난 친구랑 남산 둘레길.. 더 늦지않아서 다행이었던 아직 단풍도 곱고 이쁘고, 남대문시장의 활기를 느껴보며 갈치조림도 먹고.. 저녁엔 지난주부터 보려고 벼르던 영화 “럭키”를 딸이랑 오붓하게 봤어요. 유해진의 코믹함과 밝은 기운이 느껴지던 영화.. 한바탕 웃고 저녁은 감자탕으로~~ 회사이벤트 덕분에 즐거운 저녁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 영화관람 이벤트~ 럭키 보고왔습니다.Next Next post: 영화~~ 자~~~알~~ 보고 왔습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