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주권 행사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5월 9일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오후 두시쯤에 투표하러 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 투표하기 편했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투표하고 왔습니다. 국민을 무서워하는 대통령, 정부가 되길!
사전투표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아침 10시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투표했네요.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됩니다.
19대 대선!! 더낳은 대한민국을 위해 아내와 함께 소중한 권리행사 하고 왔습니다 ~~
5월9일 근무인 관계로 5월5일에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욕할 자격도, 평가할 자격도 없다는 생각으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