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타이핑 문제로 여러가지 Linxu Workstation O/S를 사용해봤다. (Ubuntu 13.04, 14.04, 14.10, Kali, Linux mint 1.7.1)
그중 그래도 버그가 없는 것이 Fedra21 Workstation 인것 같다.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IBUS 한글입력기 이다. 별다른 패키지 설정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Ubuntu 환경에서 발생되는 한글버그 (뛰어쓰기 하면 아파에 글자가 따라오는 버그)는 Fedora21 Workstation 에서 전혀 나타 나지 않는다.
왼쪽 메뉴 제일하단에 점9개 버튼을 클릭하면 설치된 프로그램이 화면에 나온다.
기본적으로 Libra Office가 설치되어 있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리듬박스도 보인다. Firefox는 기본 설치 되어 있으며 Google Chrome은 다운로드 받아 바로 설치가 되었다.
Ubuntu 14.10, Kalri보다 설치 시간은 오래 걸렸다. Linux Mint 1.7.1은 키보드 버그로 인해 설치후 바로 삭제 되었다.
위의 사진에서 중간에 쇼핑백이 보인다. (저것은 ubuntu에 있는 소프트웨어센터 이다.) Fedra21 Workstation에도 아래와 같이 존재한다.
우분투 보다는 좀더 간결해 보인다. Kali Linux에서 아래와 같은 화면은 기대 조차 하지 말자!
특별한 프로그램에 inkscape 배너광고가 보인다. 깔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디자인에 틀별한 재능이 없어 Pass ~~~~
아래는 전체 설정 화면이다.
Ubuntu 14.10과 거의 거의 같은 모습니다. 딱봐도 같다.
마지막으로 Fedora21 Workstation 을 설치하면서 느낀 것은 윈도우8 보다 설치하기 쉬웠다는 것이다. 그리고 설치시간도 빨랐다는 것이다.
OpenSource S/W들이 계속 발전하여 양질의 O/S와 Word를 전세계 사람들이 무료로 사용하기 바란다.
PS : 언젠가 PC용 윈도우즈 운영체제는 무료로 풀릴것이다. 근데 바이러스와 해킹에 안전하지 않아 누가 쓸려고 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Linux Desktop 및 Workstation 운영체제가 세계를 제패 하고 모든 사람이 사용할거 같은데 그때는 리눅스도 바이러스와 해킹에 안전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작성하며 한글입력기 버그가 한번도 없었음을 강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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