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가라 하노이! 옼께이!(2)

 

여행을 다녀온지 1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더 놀고 싶은 ㅠㅠ 

2편에서 인물 사진과 음식 사진을  봅니다.

민수 상현씨 아영씨 그리고저! 이렇게 4인 조합으로 출발!

 

  

네..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이제 하노이에 다와가네요

 만수야!! 인나라!!! 

 

 

공항에 도착 했네요~ 네 올라가는거 아닙니다..도착한 사진 없는거 아니구요..

 

 

 

 

택시를 무사히 타고 아만다 호텔로 감미다. 두근 거리는 맘으루~♡

 

 

네.. 다들 지쳐 있네요….호텔 직원의 실수 아닌 실수로 인해… 방이 2개가 없네요… 두시간 동안 다른 호텔을 와따가따 거리다 결국 방을 3인실 한개 잡았다능..ㅠㅠ

 

 

아영씨가 사파행 티켓을 예약해논 관계로 급히 들어간 음식점.  들어가자 마자 맥주 부텈ㅋㅋㅋㅋ

 

근데 맥주가 미지근 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맛있었다능..음식은 과연…??

 

배트남의 첫음식은 생각 보다 만족.. 하지만 남겼다는 불필요한 진실ㅋㅋㅋㅋㅋ

 

아영씨아영씨아영씨는 사파로 출격 하시고, 저희 셋은 첨와본 남의 나라땅을 탐험 하기로 합니다.

 

어슬렁 돌아다니며 어느 이모가 민수에게 저걸 지어 줍니다~ 이쁘게 사진을 찍고~

저도 한컷~~~

 

마이뿌렌~~상현씨도 한컷~~~ 웃으며 사진을 찍네요~~

 

네. 왔습니다. 우리의 배트남 이모는 우리에게 약간의 파인애들 봉지를 쥐어주고 15만동을 뜯어 갑니다.

실제로는 15000동? 이라던데..네.. 시작부터 글로벌 호갱이네요..

 

 

그래도 좋~다고~ 숙소 근처 펍에서 좋다고~~ 맥주 먹고~~ 잭콕한잔 합니다.

 

그릴 치킨을 시켰는데, 마이뿌렌은 제일~~ 맛났다네요~ 근데..어라?

 

 

옆으로 지나가시는 사장님과, 이사님을 뵙네욬ㅋㅋㅋㅋ 만수가 후다닥 띠가서 모셔옴ㅋㅋㅋ

 

 

다시 사장님을 따라서 여행자거리에 들어 섭니다~

 

 

쪼그리고 앉아서 맥주먹고~

 

이상한.. 위생은..별로..좋지 않음.. 근데.. 이상하게 음식은 맛있었다능ㅋㅋ 사장님도 이제 숙소로 가시고.. 멀할까.. 하다가..음.. 호기심에 클럽을 가봤네요. 

 

 

 

 

 

 2일차!!!! 하노이 시내를 탐험 하러 감미다!!! 모험 ㄱㄱㄱ

 

우리 만수는 열심히 풍경을 찍고

 

 

성당에 한컷

 

 

분위기 있는 세남자 후훗.. 설정 아님.. 자..자연스러운..

 

헛..여긴?? 닥킴!!!!!!!

 

분짜와 넴?? 님?? 암튼 그 돼지롤.  분짜는 좀 느끼해도 먹을만 했는데.. 돼지는..ㅠㅠ

 

냠냠

 

 

ㅋㅋㅋㅋ 우리 옆자리에 앉은 외국인 커플.  음식을 못시키고 있길래 상현씨와 제가 주문해줌ㅋㅋㅋ

 

 

여..여긴 어디지? 열시미 걸음..ㅇㅇ;;

 지하벙커  느낌의 회의실

 

 의자가 상당히 편했음ㅋㅋㅋㅋ

  엇! 쏘리..

 

 만신창이 신발…

 

 몇시간을 걸었을까.. 빨간 탑을 찾기 위해 겁나 돌아 다니던중 커피숍에서 한컷

ㅋㅋㅋ 한국에선 먹지도 않는 단 브라우니와 치즈케잌ㅋㅋㅋ 저거 먹을때쯤 다들 당떨어져서 지침ㅋㅋㅋ

 한시간 동안 근처를  돌다가 찾음!! 근데 브라우니 먹던 커피숍 옆쪽으로 갔으면 됬다는건 안함정 !!(5분도 안걸리는 거리…..ㅠㅠ)

 

 

 

  이욜 만수~~ 사진 잘찌금~~ 근데 나 좀 촌스러워…ㅠㅠ

 응?? 다..닮았다?

 

 시내에서 마지막 3인컷. 근데 나 다크 어쩔..ㅠㅠ

 

 밥먹자!!! 장장 12시간을 돌아 다니고 ㅠㅠ 드뎌 저녁 먹으러

 소고기 볶음국수. 진짜 맛남ㅋㅋㅋㅋ

 

 

 그러나!! 난 계란 밥이 제일 맛있었다능ㅋㅋㅋ

저녁을 먹고 처음으로 마사지를 받았고, 개운한 마음으로 놀러감~~ 어디??

 

예쓰 커먼~

 

다음날, 약 4~5시간정도 수면후.. 8시 반에 짱안 가는길 휴게소. 스프라이트 3캔, 스니커즈 3개, 물 1통, 과자 한개. 총 금액 33만동. 어제 저녁 배터지게 먹고 사이공 맥주도 각 두,세병씩 먹었는데.. 돈이 비슷하네??

약 20만동은 스니커즈 3개 값… 두개는 안먹고 집에 가져옴…

 

 당하지 않으려 했건만..

 

 헤이!!! 마이 뿌렌!!

 

 사원으로 올라가는길. 민수, 프랑스와 잉글랜드 커플과 함께(부부아님..애인사이)

 

 벌써 지겨웠다가..

 

 만수 솔로. 이거 맘에 드는 사진ㅋㅋㅋ   10년만 젋었어도.. 위에 사자 탔는데!!!

 사원에 세 남자

 

    오늘도 걷는다!!

 

 자 이제 배 타러 갑시다

 

 출격 준비 완료!! 동강 래프팅 용사들 출동!!

 

  사공 이모가 노를 잘 못저어서 우리 동강 전사들이 대신 저음ㅋㅋㅋㅋ 이모 혼자 저을땐 꼴등인데 둘이 저어서 1등함ㅋㅋㅋ 더 함정인건 둘이 땀흘려가면서 노 저었는데 이모한테 팁 주고옴ㅋㅋㅋㅋㅋ

  맞은편 한국인 부부께서 찍어주심ㅋㅋㅋ 한국인 부부가 이메일로 사진 보내 준다니까 상현씨 본인 명함으로 깨알같은 스마일서브 홍봌ㅋㅋㅋㅋ

 동굴에서 한컷

 

이제 집에 갑시다

 

 음..간판이좀.. 하지만  호객행위하는 어린이이이가 밝고 활발했음ㅋㅋ

 밥 먹기 전에 한컷.. 아..뒤에 둘은 배고파서 힘이 없어 뵈네..

  머쉬룸 닭죽!! 스프로 시켰는데 완전 마시씀..ㅠㅠ 아직 배트남 안가신 분들은 여행자 거리 저 69로 꼭 가보세욥

 여전히 계란밥ㅋㅋㅋㅋ 소고기 덮밥과 메뉴에 tofu?? 라고 써있길래 시켰더니.. 두부…아… 근데 맛있었음ㅋㅋ

열시미 사이공 맥주랑 먹고 약 40만 동 나왔온거 같은데? 짱안 가는길 휴게소…스니커즈…20만동..아…

 

 

이날 밤은 드래곤플라이에서 놀면서, 한국인 친구들도 만났고, 어떤 어린이들이 더 놀때가 있다고 해서 라이트하우스가봄ㅋㅋㅋㅋ

배트남은 술집들도 12~1시면 문을 닫는데 라이트 하우스는?? 그때 부터 시작 ㅋㅋㅋㅋㅋㅋ 올라잇!!!!!!

 

 

네.. 마지막 밤이 있는날.. 그분께서 사파에서 돌아 오셨네요. 저희도 배트남 남성분들 처럼 해바라기씨 좀 까밨슴다.

 

 

스마일  3인방이 해바라기씨 까며 노닥 거릴때  한편 상현씨는..로컬 헤어샵 으로 머리깍으러 옴ㅋㅋㅋㅋ  Befor

 

 

.. ing  헤어 디자이분 완전 섬세하게 머리 짤름ㅋㅋㅋ 약 1시간 좀 넘게 걸렸는데 샴푸 하는데 20분 넘게 걸림ㅋㅋㅋ

 

 

After  어라.. 그때는 슈트입으면 멋있을꺼 같은 스타일.. 이었는뎈ㅋㅋㅋㅋㅋ 아냐 잘짤름ㅋㅋㅋ

 

 

 그녀와  세남자.. 오늘도 달립니다..!!으랴앗!!

 

 

상현씨의 빛나는 옆날.. 알흠답닼ㅋㅋㅋ!!

원래 오늘 계획은 바이크를 빌려서 하룽베이 까지 갈려고 했으나, 여행사에서 미친놈 소리 듣곸ㅋㅋ 계획을 접었답니다.(약 300키로라함ㅋㅋㅋ) 그래서 결국 아영님을 위한 하노이 시내 재투엌ㅋㅋㅋㅋ 근데 첨 성당에 왔을때는 문을 열지 않았는데 이날은 열어서 안에도 들어가 보고 좋아씀ㅋㅋㅋ(이상한건 토,일은 성당문 안열고 월요일날 염)

  

요론 짓도 해보구

 

요론 짓도 해보궄ㅋㅋ

 

 

걷다 지쳐 쉬어보구

 

응?? 이런건 언제??

헉..! 신짜오!!! 못!!!

 

 

호치민 묘소에서 단체 사진

그러고 보니 아영씨 사진이 별로 없어요..ㅠㅠ 저희랑 오래 떨어져서..ㅠㅠ

실은 원래 저희 넷이 같이 잘 다니고  있던게 아니에요..

저는 혼자 이렇게 다녔고, 

 민수를 씁쓸한 표정으로 항상 있었고…

 그러나 그는 그녀를 항상 곁에 뒀고..

그녀가 지칠까 뒤에서 항상 바라보고..

저희가 빨리 눈치를 챘어야 했어요.. 눈치 없는 민수는 사이에 껴들었고… 결국 그들은

 

수줍게 사랑을 확인시켜 주네요..

사장님 보구 계시죠? 배트남 여행에 저랑 민수를 끌어 드렸다는건 함정이었습니다… 저들에 의한 함정..

스마일서브 사내커플이 또 등장했네요..

그냥 저 둘 사랑하게 해주세요!!

  

배트남 현지 카더라 통신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사람일은 모른다능..상냥해~므흣..♡

 

 지친다..고만좀 걷자… 만수의 제안으로 일몰만 보고 가기로함

 

서호 도착ㅋㅋㅋ 즐거워 보이네요~ 역시 ♡은  즐거운거죠

 이제 혼자도 셀카 잘찍네욬ㅋㅋㅋ

 

오.. 만수 좀 있어보여

 

마지막 밤이 다가 오고..

여행자 거리로 돌아와 사이공에 치즈스틱!!!

배트남의 마지막 여행자 거리..시간이 갈수록 아쉬워 지고… 다시 69로 밥을 먹으러 갑니다. 마지막 밤을 위해선 몸도 마음도 단단해져야 합니다…

 

배트남 첫 해산물 도전ㅋㅋㅋ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겠곸ㅋㅋ걍 튀겨서 나옴

요 닭꼬기도 맛있었고..ㅠㅠ

 

탕수육 맛나는..돼지도 맛있었고..ㅠㅠㅠㅠㅠㅠㅠ

 

닥킴과 다른 상큼한 분짜는 더 맛있었어…ㅠㅠ 우앙…ㅠㅠㅠㅠㅠㅠㅠㅠ 배트남의 마지막 음식..

생각보다 입맛에 잘맞았는데…흑흑…가기 시러…

 

점점 밤이 저물어 가네요…

그럼 이제..마지막 밤을 보내야지요…..

 

 

드디어.. 첫날부터 가는날 까지 즐거움을 준곳…자..마지막밤 ..

입구부터 시동 걸고 들어 갑니다!!!!!     놀아 봅시다!!!

 

 

오 역시 포토그래퍼가 찍는 사진은 완전 밝게 나옴ㅋㅋㅋ 플레시가 좋은건가?ㅋㅋㅋ

만수 선두로 출동!!

 

 

상현씨씨씨도 수줍어 했지만..

 

 

 

 

다들 날뛰며 정신줄 놓고 놀았슴닼ㅋㅋㅋㅋㅋㅋㅋ

 

춤추고 술마시면서 현지분들 남자, 여자 모두 흥겨워 놉니다.ㅋㅋㅋㅋㅋㅋ

 

19살 스텝ㅋㅋㅋㅋㅋ 술한잔 주니까 계속옴ㅋㅋㅋㅋ

갑자기 스텝 대장인 후이랑 주위 언니들이 테이블 위로 올리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뛸준비 합니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일 1 과 스마일 2가 미쳐 날뛰고있습니다.

덩실~ 얼쑤~~ 클럽에 완성은 현란한 춤사위와 앞도적인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수도 함 테이블에 올라가 보곸ㅋㅋㅋㅋ

 

이 형 무서웠음ㅋㅋㅋㅋ 힘들어서 쉬다가 춤추면 저덩치로 계속 들이댐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마디 해줌..i’m not gay!!!!!!!!! 이 개나리!! 샹샹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어떤 언니가 구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이와 화장실에서 한방ㅋㅋㅋㅋ

 

네.. 약물투여… 안했구여 걍 술먹고 저러는 겁니다…..원래..클럽 사진은 다 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서성이며 담배 피고 있던 한국인 친구들ㅋㅋㅋ 나이도 동갑에다가, 다른 클럽인 라이트 하우스 까지 같이 가서 놈ㅋㅋㅋㅋㅋㅋ 얘들 7시 라오스 비행인데 우리랑 5시 넘어서 까지 놀았슴닼ㅋㅋㅋㅋ 이렇게 인연이 되어 1월말에 모이기로함ㅋㅋㅋㅋㅋㅋ

스텝 대빵 후이들과, 배트남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 클럽에서 만난 언니들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나가도록 놀았넼ㅋㅋㅋㅋㅋ

엇.. 민수 쏴리.. 집에 포토샵이 없어.. 지금 새벽 3시야.. 수정할 시간이 없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머.. 걍 망가지잨ㅋㅋㅋ 나도 망가졌응깤ㅋㅋㅋㅋㅋ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드래곤 플라이랑 헤어 지게 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이제 라이트 하우스를 갑니다.ㅋㅋㅋㅋ

라이트 하우스에 같이간 한쿡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여행자 거리 내부에 있는 클럽들중 가장 외국인이 많은 곳 입니다.ㅋㅋㅋㅋ 약  2/3 이상이 코쟁이형,언니들ㅋㅋㅋ

라이트 하우스알려운 꼬맹이들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더 누나 같아 보임ㅋㅋㅋㅋ

상현씨 물 올라서 끈임없이 흔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jump!! jump!! jump!!! 왼쪽 형아 완전 무섭게 생겼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들 흔들고~~~~

이걸 끝으로 클럽사진은 끝이네요. 원래 클럽 사진들은 이 더 있지만 더이상 올리면 출근 못할 것 같네요…ㅠㅠ

아쉬운점은.. 분명 아영씨가 있었는데… 클럽에서는 사진이 한장도 안찍었다는 겁니다.ㅋㅋㅋㅋ

힘들어서 구석에 쉬고 있는데 저의 손을 붙잡고 스테이지 가운데로 들어가서 추자며 끌고 가던 그녀.. 본인은 처음 클럽에 왔다고 했으나..그녀의 춤사위는…

다른 분들도 보셨어야 하는데 김아영님의 광란의 춤 사위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주를 글케 드시고도 취하지 않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사 여러분 아영씨아영씨아영씨와 같이 클럽에 가보시는건 어떨지요??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그러니까 상현씨가 반하..ㅈ.. 헛

 

이때 시간은 약  새벽 5시가 좀 안된시간.. 라이트 하우스에서 호텔로 도착해…마지막 날까지 못먹어본 쌀국수를 먹기로 하엽죠 ㅋㅋㅋㅋ

그래도 온몸에 힘 다 없곸ㅋㅋ 춥고 배고프곸ㅋㅋ 쌀국수 완전 굿이었슴닼ㅋㅋ

 

우앙 굿!!!!!!!!!!!! 낮에는 한 15000동이면 먹을 수 있다던 쌀국수를 4만동씩 주고 먹음ㅋㅋㅋ 하지만 돈이 아깝진 않았음ㅋㅋㅋㅋ 

 

  

집에 가기 싫습니다…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 아침 입니다.

 

첫날에 산 짜장 범벅을 먹습니다.

 

끄억.. 포크엔 육계장이지!

잠이 덜깼습니다..ㅠㅠ 집에 가기 시러효

첫 날 우리를 고생 시킨 아만다 이모와 작별인사

 

 

이렇게 공항으로 다시 왔네요. 아영씨 한컷~

 

상현씨도 한컷~ 아영씨와 마주 앉아서 서로 찍어 주네요~~ 훈훈합니다♡ 므흣~

비행기 시간이 한 30분 정도 지연이 됐네요. 일단 다 짜증나 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마무리는 즐겁겤ㅋㅋ  출국 심사하기 전 입구에서 맥주까깈ㅋㅋㅋ 가져 가면 안된다길랰ㅋㅋ 

 

 

 

스마일 패기!!! 좀더 입구에서 먹고 싶었지만 혼날까바…

배트남에서 마지막 식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공항 버거킹에서 동을 모두 긁어 모아 샀답니다.

 

 

비행기가 보이고…

 

아… 드디어 떠나네요… 다들 섭섭한 마음으로 비행기 탑승을 합니다.

다들 지난 4박5일을 생각 하며 비행중 입니다. 절대 못잊을 추억이 생겼네요.. 왠지 마음도 뭉클해 지고…..

 

 

 예쁘네요.. 네.. 이제 한국 입니다.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이제 현실로 돌아가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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