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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 애플 모두 꿇어 – 이어폰 계의 가성비 갑질. KZ ed 10

 이어폰 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없다.
 
어떤이는 음의 왜곡이 없는 초고가의 하이파이 이어폰도 음질이 구리다고 하는이가 있는가 하면.
천원대의 막귀 이어폰도 음질 짱이라고 이야기 하는 이도 있다.

그러나 내가 써본 것중 가성비로는 최고의 이어폰이 심천에 공장이 있는 kz 시리즈가 아닌가 한다. 
이번 창립 기념품 2탄은 가성비 갑인  kz 이어폰이다.

http://www.kzearphone.com/English/
중국 회사 답게 홈페이지는 서거 해 있다.

여러 이어폰중에 무난한  베이스 음이 중후한  kz 이어폰이다. 중국 심천에 있는 이어폰 회사다.
 가성비에 관해서는 어느 이어폰 회사도 이길수 없다는 느낌이다.  보통 중저가 이어폰 하면 5만원 이하의  이어폰을 이야기 하지만
이 회사는 kz-ed10은 우리돈으로 만원짜리 이어폰이다.  애플이나 샤오미의 가성비 좋다는 이어폰이 최소 이만원 삼만원이라면  이 너마는 만원이다.
가성
비로는 이길수 없는 음질의.  가성비가 값

갑이라는 샤오미 이어폰 수준의 음질이다.

중국산 이어폰 답게 베이스음이 강하다.  그렇다고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의 웅장한 베이스음이다.

원래 kz-ed9을 사용 했었다. 단점은 너무 무게가  묵 직하다는 .  이어폰 대가리를  손으로 들었을때  이어폰의 묵직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게 kz-ed10이다. 무게는 가벼워 졌지만 , 음질은 그데로다.  메탈 소재, 실리콘 줄  뭔가 부루조아틱한 모습의 이어폰. 그리고 만원에 이런 음이 나올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감동의 물결일 것이다.
물론 모두다 만족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음은 다 지 각각 느끼는게 다르니 어떤이는 군시렁 델수 있다.

그러나 가성비에서는 누가 뭐래도 갑이다. 애플이고 샤오미고 기타 등등 누가 뭐래도 .. 이 친구는 갑이다.
단점이 있다. 중국산이다. 내구성은…. 글쎄다…  잊어 묶고 고장나구 많이도 샀다 ..고장나문 그냥 쓰레기 통에 투척하구 또 사서 쓴다 다섯개씩 사다가 쌓아 놓구 쓴다.
쓰다가 고장나면 버리문 된다…

만원에 얼마나 더 바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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