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4K란 ?
바야흐로 UHD 4k의 시대다. UHD는 초고선명(Ultra High Definition )의 약자다.
일반적으로 모니터 해상도를 기준으로 보통 HD 가 720P(1280 × 720), FULL HD가 1080P(1920 × 1080 )라면
그냥 스처지나간 해상도인 QHD는 720P의 네배의 해상도 (2560*1440)이고
다음의 해상도가 회자되는 UHD로 4K와 8K의 해상도 나뉜다.
- 3840 × 2160 (4K 해상도)
- 7680 × 4320 (8K)
4K는 한마디로 1080P 네개의 해상도이다.
뭔말이라면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시라 FULL HD 화면 네개의 화면이라고 보면 된다
어떠한 장점이 있을까?
넉넉한 작업 공간이 아닐까 한다.
만일 이십인치 FHD 모니터를 사용 한 사람이라면 40인치 UHD로 바꾸 었다면
스무평 아파트에서 팔십평 아파트 로 이사간 것 만큼 넓은 작업공간이 늘어 난다.
우리 회사에서 UHD를 최초 업무에 도입 한것은 관제실 모니터다.
관제실에 모니터를 UHD로 바꾸면서 모니터를 여덟개를 두개로 줄였다. 해상도가 그만큼 높으니 모니터 치우는데는 그만큼 효과가 높다. 관제실에여름에는 찜통이다. 모니터마다 발열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UHD로 바꾸고 발열도 잡고 , 모니터도 줄이고 의효과를 보았다.
UHD 모니터를 도입 할 경우 장점은 FHD 모니터에 비해 네배 늘어 나는 작업 공간이다.
아래 사진은 내 자리에 있는 모니터의 실제 사진이다. 네이버를 FULL 브라우징 한 상태를 네개 배열 할 정도로 검색 할때 최고의 작업 공간이 된다. 
도입시 주의 할 점은?
내가 40인치 UHD를 사용 한 다고 하니…누군가는 그거 쓰다가 한달만에 안경 사용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잇다.
브라운관 모니터 시절 화면이 늘어나면 주파수 헤르츠가 따라 오지 못하면 한시간 작업도 하기 힘들 만큼 눈의 피로도가 가중 되었던 기억이 잇는데,
UHD를 게임용이나 영화 감상용이 아닌 장시가 문서 작업이나 업무 작업 서핑에 사용 한다면 아무 모니터나 도입하면 안된다.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것이.
4:4:4 크로마서브 샘플링을 지원 해야 장시간 작업 할때 눈이 아프지 않다. 거기에 HDMI 2.0 규격을 지원 하는 것을 구입 하시문 된다ㅣ.
크로바 서브 샘픓링은…? 무얼까..이글 참고하시라 그런 것이 있다 정도만… 처음에 우리 웹디자이너 여직원 모니터를 UHD 로 달아 주었으나 하루만에 반납 당하고, 다시 구입한 것이 크로마서브 샘플링 그리고 HDMI 2.0 지원이다.
지원화면데 미지원 화면
올 초만 하더라도 지원을 하는 모니터가 적었으나. 지금은 가격이 아래로 곤두 박질 한 상태이니 구입 할만 하다. 40인치가 27만원 선까지 내려 왔다. 올 초는 50만원 선이 었다.
http://search.danawa.com/dsearch.php?k1=uhd+4k+%ED%81%AC%EB%A1%9C%EB%A7%88&module=goods&act=dispMain
그래픽 카드도 바꾸어야 한다.
UHD 지원한다는 그래픽 카드가 모두다 크로마서브 샘플링과 HDMI 2.0 을 지원 하지는 않는다. 이또한 염두에 두어야 한다.
비교적 하이 그레이드의 그래픽 카드만 그것을 지원한다는 점 염두에 두어야 한다. GEFORCE 960 GTX 급 이상에서만 지원을 한다.
ATI도 최신 그래픽 카드부터 지원한다고 하니 확인 하시기 바란다. 기본이 20만원은 넘어 간다. 올초 대비 해서도 그래픽 카드는 가격이 내리지 않앗다. ATI가 경쟁에서 밀리면서 그래픽 카드 가격도 내려가지 않는 추세다.
만일 UHD 게임을 한다면 960GTX에서 그 이상 급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문서작업은 960GTX 수준이면 된다.
http://search.danawa.com/dsearch.php?k1=GTX+960&module=goods&act=dispMain 참고 하시라.
울 회사는 언제부터 ?
모니텀 맛가는 직원 것 부터 순자착으로 바꾸어 줄 예정이다. 모니터 고장나면 즉각 이바구 하시라 바꿔 준다…그렇다구 직접 부수지는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