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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한여름 날씨인 칭다오에서, 초봄 날씨인 블라디 보스톡 까지 편차가 큽니다. 거기에 비까지
긴팔 한두벌, 경량패딩,바람막이 필수 입니다.
– 캐리어를 끌고 와도 됨..: 내가 졋다. 니덜이 이겻다.
– 회사 오버 자켓- 바람막이 근무복 필수 , 복장 검사 하겟음, 회사 바막 싫으면 다른 브랜드라도 곡 챙겨 올것..비옷 방수 되는 :
비옷 겸 바람 막이 안가지고 오면 집으로 돌려 보낼수도(ㅋㅋㅋ 엄포다)
회사 오버 자켓을 권장하엿으나…모드 제각각 입고 와서 블라디보스톡에서 덜덜떨고 비 맞고 20원자리 비닐 비옷을 사입는 사태
우산도 가지고 오면 좋은 , 회사 제공 경량 패딩은 블라디 보스톡 날씨에 -저녁 날씨 영상 십도초반 경량 패딩
블라디 보스톡 도착해서…첫날 밤에 바람좀 맞아 보고 코질찔 거리면서 돌아 다니는 친구들 몇 봤음.- 경량패딩과 바람막이가 필요한 이유. 항상 보조 배낭에 넣고 다닐 것
– 보조 배낭 지참 요망 : 시내 구경, 백두산 구경에서 보조 배낭에 바람막이,경량 패딩을 넣고 다님 좋음
– 칭다오 연길 백두산에 비예보 있음, 백두산 맑다가 뇌우 : 백두산에 10원자리 비닐옷 사서 한번 입고 버리는데. 회사 오버 자켓이면 비와 바람 온도강하에 대비된
– 블라지보스톡 : 바람 10도 초반 초봄 밤날씨 밤에 무지 쌀쌀한
– 덤: 황당한 유언 비어 : 쥬마 레스토랑에 복장을 잘입어 야 한다는 유언 비어가 잇음, 그래서 옷을 사입고 간 황당항 시튜에이션
..옷만 깔끔히 입고 가면 됨, 난 이번에 레깅스- 반바지 입고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