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부터 18일 까지 회사 창립행사를 통하여 난생처음 중국과 러시아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청도 ~ 연길 ~ 백두산의 차례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좋은 인테리어의 까페와 맥주박물관 그리고 청도에서의 기록적인 폭우와함께 청도여행은 끝이났습니다.
연길 도착해서는 중국음식을 마음껏 즐길수있었고 날씨사정으로 천지를 구경할수없었던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러시아에서 저를 괴롭게 했던 휴게소 빵과 비오는날씨의 블라디보스톡을 마지막으로 저의 여행은 끝났습니다.
처음 외국에 나가보는거라 많이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정말 귀중한 경험을 할수있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