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men in Hong Kong _ Intro 김민수 2015년 11월 11일 Story 0 댓글 네 남자의 홍콩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하염 없이 걸으며 담아온 홍콩의 풍경을 먼저 소개해드립니다. 침사추이 시계탑과 빅토리아 파크에서의 야경입니다. 홍콩가면 누구나 찍어보는 그런사진입니다. 한국 계절로 따지면 여름의 중간쯤 되는 기온과 높은 습도로 고생도 했지만 그만큼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음식, 인물, 생활등 추후 천천히 업로드 하도록하겠습니다.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 우분투 버젼 (ubuntu version) 확인 하기Next Next post: 다음 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