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직원 결혼식- 그리고 캠핑 약속이 겹쳤다.
뚜벅이 김사장
종로서 하는 결혼식 들려 집에 들어 왔다 캠핑장 가기에는 너무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20대 찬란한 그때 처럼..,80리터 배낭 메고 결혼식장에 나타나기에는 소셜 포지션이…거시기 하고..
노트북 배낭에 캠핑 장비 쑤셔 넣구 결혼식장 들려 캠핑장으로 고고싱..
하루 뽀닷이 텐트질하고 떠 났다는.
종로성당서 결혼식..
지하철을 타고셔 캠핑장에 고고싱
검정 바람 막이 입고 캠핑장에 나타나다..
노트북 가방은 이음닷넨 이호재 엉아 가 선물한 incase 노트북 가방
노트묵 가방서 기어나온 넘들.,
보조뱃터리..셀카봉,,갤럭시 카메라..에어메트리스, 1~2인용 텐트 침낭 , 그리고 우모조끼..
갤럭시 카메라,셀카봉,, 3500mah 뱃터리 여섯개 들어가는 초강력 밧데리팩,
5volt usb led 보조 랜턴
캠핑의 등든한 에너지 원이다..
메트리스에 공기를 넣으면 이렇게 된다..
공기량을 맥스 충전하면 매트리스에서 낙하사고 난다..
올라가서 적당량 조절하는게 좋다.,.
텐트다..싱글레이어 텐트라 가볍다…
단점은 환기에 신경 안쓰면 습기로 눅눅해 진다.
이 까페에서 구입 했다.. 거금 75000원
http://cafe.naver.com/tentsale/4404
페이스북 친구인 최호준님이 운영 중이다…
다운조끼…바람막이속에 입으면 뜨시다..마이..
그리고 침낭..
울회사 창립 기념품으로 스마일서브 직원들은 모두다 한세트씩 가지고 있다는
그 전설의 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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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캠에 조만간 몸을 푹 담그실듯함다.
음 조만간 가족들 버리고 남자끼리만 노트북가방 메고 워크샵 갈지도..ㅋㅋ
핑백:백패킹 장비 35만원에 풀세트 장만 하기. :